주식 상장폐지 요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상장페지라는 단어는 주식투자 하면서 가장 무서운 단어 중 하나입니다. 코스닥, 코스피 업종 별 상장폐지 전 통상 거쳐가는 관리종목 사유와 퇴출 사유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관리종목과 상장폐지
상장폐지는 상상도 하기 싫은 단어입니다. 상장폐지요건을 알고 주식을 매매한다면 미리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상장폐지 전 90% 이상의 기업이 관리종목에 들어갑니다. 관리종목요건을 알 수 있다면 상장폐지가 될 확률을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와 상장폐지 사유를 함께 파악해 보겠습니다. 스포츠를 할 때에도 반칙을 했을 경우 옐로카드로 경고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또다시 반칙을 했을 경우에는 퇴장을 시키죠. 주식시장도 마찬가집니다. 즉시 퇴출시키는 경우는 '사실상 경고할 가치도 없다'라는 관점으로 보면 됩니다.(파산, 기업의 해산 등) 또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피시장의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종목 =옐로카드(경고) 상장폐지 = 레드카드(퇴장) |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기준
1. 유가증권시장
먼저 코스피 종목의 관리종목(경고) 및 상장폐지(퇴장) 기준부터 보겠습니다. 아래 조건 외에도 몇가지 더 있으나 사실상 일어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여 생략하였습니다. 아래 표에서도 숫자 1, 2, 3번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항목입니다.
노란색 형광펜은 관리종목사유이고 빨간색 형광펜은 퇴출기준인 상장폐지 사유입니다. 위 사유 외에도 거래량 미달사유, 지배구조 미달사유, 공시의무위반사유, 매출액 미달사유, 시가총액 미달사유 등 여러 사유가 있으나 사실상 이러한 사유로 퇴출된 것은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드물기에 생략하였습니다. 자세한 사유를 알고 싶으시면 반드시 한국거래소에 적시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코스닥시장
다음은 코스닥종목의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요건 기준입니다. 아래 조건 외에도 추가적으로 요건이 더 있으나 일어날 가능성이 역시 희박하여 생략하였습니다. 아래 표에서도 숫자 1~5번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항목입니다. 노란색 형광펜은 관리종목사유이고 빨간색 형광펜은 퇴출기준인 상장폐지 사유입니다.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퇴출됩니다. 그렇기에, 해당 사유에 대해 더욱 면밀히 파악하기를 권고합니다. 코스닥시장 역시 위 사유 외에도 여러 사유가 있으나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본 포스팅에서 생략했습니다.
※ 관리종목 기준 및 상장폐지 요건은 변경 가능성이 있고 정확도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니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래소를 참고바랍니다.
3. 마치며
매년 상장폐지 종목은 수십개식 발생하고 거기에 따른 개인투자자 손해도 극심한데요.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인 3월에 대부분 발생합니다. 작년 감사보고서에서 비적정 감사의견 등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기업은 2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습니다. 올해 3월에는 감사보고서에 감사인으로부터 한정과 부적정, 의견거절 등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코스피종목 2곳, 코스닥종목 26곳 등 무려 28곳 이었습니다. 3월 이전에 재무제표를 잘 검토해서 조짐이 있는 회사는 투자대상에서 제외시키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상장폐지 및 관리종목 요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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