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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경제용어

자기자본비율 | BIS 자기자본비율 | RBC 비율

by 황금알오리투자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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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총자본 × 100)

총자본 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은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정된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표준비율을 50% 이상으로 보는데 이는 자기자본이 타인자본인 부채보다 같거나 많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BIS 자기자본비율

BIS자기자본비율이란 1988년 6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발표한 [바젤자기자본협약](Basel Capital Accord)에 따른 자본규제(바젤Ⅰ) 비율을 의미합니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산출하며 은행이 유지해야 할 최저 수준은 8%입니다. 1988년 발표된 기준은 위험가중자산 산정시 신용리스크만을 고려하는 한계가 있었으나 1996년 1월 시장리스크를 반영토록 하였습니다.

 

2004년 6월 BCBS는 [바젤Ⅱ : 자기자본 측정 및 자기자본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기준 개정체계]를 발표하였습니다. 바젤Ⅱ 자기자본비율은 신용 및 시장리스크 외에 운영리스크도 신규 반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규제자본의 질이 하락하고 8% 자기자본비율이 위기시 대규모 손실을 흡수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BCBS는 G20 정상회의, 금융안정위원회(FSB) 등의 결정을 반영하여 2010년 12월 [바젤Ⅲ : 은행부문의 복원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규제체계]를 발표하였습니다. 바젤Ⅲ는 규제자본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손실 흡수가 가능한 보통주자본 중심으로 자본규제를 재편하고 非자본증권의 규제자본 인정범위를 엄격히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양질의 자본인 보통주자본과 기본자본을 각각 4.5% 및 6% 이상 유지하도록 의무화하였다. 규제자본의 양적 확충 측면에서는 최저자기자본비율에 더하여 2.5%의 보통주자본을 추가 적립하도록 하는 자본보전완충자본을 도입하고 거시건전성 요인을 고려하여 경기대응완충자본과 시스템적 중요 은행에 대한 추가 자본을 부과하여 은행별·국가별로 자본을 추가 적립하도록 하였습니다.

 

 

RBC 비율

RBC비율이란 금융기관이 영업활동에 따라 부담하게 되는 리스크를 자기자본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안정성 정도를 나타냅니다. 산출방법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일반 기업에서의 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총자산으로 나누어 산출하는 것과 유사하게 분모를 총자산 대신 위험가중자산으로 대체하여 산출하는 개념입니다.

 

 보험회사의 경우에는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을 보험회사가 파산하거나 모든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동시에 해약했을 때 자기자본으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비율로 활용되며, 이 비율이 200% 이상이면 동시에 모든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두 번 연속 발생하더라도 파산하지 않을 정도의 자본을 쌓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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